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이나 연인과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 이벤트를 벌인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여의도와 서초점에서는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24일 날 고양 늘봄농원점에서는 저녁 8시30분 이후, 상계·신림·시흥점은 저녁 9시 이후 각각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양념구이류 2+1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메뉴 매장별 문의)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건강식품 할인행사도 함께 벌인다.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 2만2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50g/6봉) 2만5900원 등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송년세트(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52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는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하며, 칠칠한우떡갈비(3세트/1.08kg/4만2000원)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1.08kg/2만5200원)는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