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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고품격 남성 가죽지갑 선보여



프랑스 남성 잡화 브랜드 S.T.듀퐁이 그레이·버건디 색상의 남성 가죽 지갑 '엘리제 레더'를 선보였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하는 블루·화이트·레드 컬러의 스티치로 포인트를 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깊이감 있는 색상과 우아한 광택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카드 수납공간이 6개 또는 8개인 지갑과 머니클립·장지갑 등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엘리제 레더 지갑은 전국 백화점 S.T.듀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