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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연세대·성균관대·서강대·외대·숙명여대 등 정시 경쟁률 하락

201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3일 마감한 연세대와 서강대 등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연세대는 이날 정시 일반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이 3.79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97대 1보다 하락한 수치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3.66대 1, 자연계 3.16대 1, 예체능계 7.25대 1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체육교육학과로 11.32대 1을 기록했고, 성악과 10.6대 1, 문화인류학과 7.4대 1, 스포츠레저학과 6.58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서강대는 일반전형 경쟁률이 4.27대 1을 기록하며 전년(5.46대 1) 대비 크게 낮아졌다.

성균관대 역시 올해 일반전형 기준 5.3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 5.8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숙명여대는 일반전형 경쟁률이 4.19대 1로, 작년 4.56대 1보다 다소 내려갔다. 전형별로는 가군이 4.88대 1, 나군이 3.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국대는 4.49대 1,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3.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한양대와 이화여대는 경쟁률이 소폭 올랐다.

한양대는 정시 경쟁률이 5.43대 1을 기록해 작년 4.62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 가군 일반전형은 4.43대 1, 나군은 7.76대 1이었다.

이화여대도 경쟁률이 4.07대 1로, 전년 3.65대 1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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