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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제로투세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1억원 상당물품 기부

제로투세븐 조성철(왼쪽 세번째) 대표이사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원경 스님에게 1억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제공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은 지난 23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1억원 상당의 유아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전달식은 국내외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 물품은 몽골과 라오스 현지의 저소득층 가정을 비롯해 국내 조계종 산하 재단 어린이집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로투세븐은 2013년 한 해 동안 ▲5월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50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 기부 ▲6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김정은과 함께하는 자선바자회 물품 후원 ▲ 신입사원의 자선바자회 봉사활동 참여 ▲9월 적십자에 2억원 상당의 유아용품 기부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 가정에 추석선물 전달 등 다양한 단체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

제로투세븐 조성철 대표는 "세계의 아이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가진 제로투세븐은 국내 유아동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후원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로투세븐에 보여준 끊임 없는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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