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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김한길 "내년 지방선거, 박 대통령 불통에 대한 중간평가 될 것"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내년 6·4지방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정치에 대한 중간 평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24일 당 지방선거기획단이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했던 민생과 국민대통합에 대해 평가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한편으로는 우리 민주당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집권이 가능한 대안세력이라는 것을 입증해보여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 박 대통령이 "원칙 없이 적당히 타협하면 미래가 없다"고 언급한 데 대해 김 대표는 "순종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이 박 대통령의 일관된 원칙같다"며 "대통령이 해결에 나서기보다는 갈등의 불씨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