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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현오석 "철도노조, 경쟁 피하려는 것 아니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철도노조가 경쟁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현 부총리는 24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을 열고 "(철도노조가) 경쟁으로 인해 자신의 고비용, 비효율이 드러날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명분 없는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철도공사는 열차지연율이나 고장률에 있어서 늘 불명예스러운 성적을 보이면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만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유사업종근로자의 두 배가 넘는 임금구조가 철도부문의 서비스 질적 제고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