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김준수, 뮤지컬 스타 김소현과 3개월 만에 입맞춤



김준수가 연말 콘서트에서 뮤지컬 스타 김소현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과 엘리자벳 역을 각각 맡아 호흡을 맞췄던 김준수와 김소현은 30~3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2'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가 있어', '디셈버'의 '스치다' 등 뮤지컬 넘버를 함께 부른다. 또 김소현은 '엘리자벳'의 대표곡인 '나는 나만의 것'을 솔로로 부른다. 김소현은 김준수와 함께 출연한 '엘리자벳'을 비롯해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의 주연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 티켓 1만3000장은 예매 시작 1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