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한화, 태양광 사업 글로벌 날개편다

한화그룹이 펼치는 태양광 사업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다. 한화큐셀, 한화솔라원 등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태양광 회사들은 2013년 총 1800MW(1.8GW)의 모듈 판매를 기록하고, 태양광 발전소 준공실적도 113MW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화큐셀은 한화그룹이 인수한 지 1년만인 지난 9월 흑자로 전환했고, 한화솔라원도 4분기 생산원가 하락과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 전망이다.

한화케미칼이 여수에 준공한 폴리실리콘 공장이 내년부터 가동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발전 사업까지 태양광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벽하게 갖추게 된다.

특히 전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의미있는 사업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하와이 오아후섬에서는 한화큐셀이 건설한 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인 칼렐루아 재생에너지 파크가 준공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하와이에서 건설 중인 가장 큰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에너지 공급의 4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키로 한 하와이의 에너지 정책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화큐셀은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하와이에서만 24MW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 2일 한화큐셀이 멕시코의 대표적인 유통체인업체인 소리아나가 2014년 말까지 멕시코 내 120개 지역에 설치하려는 총 31MW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전력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화솔라원도 12월 들어 굵직한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지난 4일 중국의 ZTT가 난퉁과 장쑤성에 건설하려는 1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10일에는 세계 2위의 전력공급업체인 중국 화넝그룹에 총 50MW에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11일에는 중국 전기장비 및 에너지 그룹인 친트그룹의 계열사에 13MW의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한화큐셀과 한화에너지가 공동으로 5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건설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3개 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4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도 한화그룹이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