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들국화 재결성 1년여 만에 해체...주찬권 빈자리 커



록그룹 들극화가 재결성 1년여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26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년 멤버인 전인권(보컬)과 최성원(베이스)은 각자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7년 만의 새 앨범인 '들국화'를 발표했지만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주찬권(드림)의 빈자리가 해체의 결정적인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들국화는 1987년 일부 멤버가 대마초 파동에 휘말리며 1989년 공식 해체한 바 있고 이번이 두 번째 해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