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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세' 정우, 이병헌 뒤 잇는 주류광고 모델 발탁



tvN '응답하라 1994'의 주역 정우가 이병헌의 뒤를 잇는 CF 모델로 발탁되며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정우는 위스키 브랜드 윈저 블랙의 모델로 낙점됐다. 주류 광고는 스타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져 왔으며, 위스키 브랜드 모델로는 이병헌·장동건 등 톱 스타들이 활약해 왔다.

윈저는 이병헌이 모델로 활약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면, 새 모델인 정우는 부드럽고 진중함을 지닌 드라마 속 역할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젠틀한 모습으로 30~40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새 광고에는 정우와 함께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성동일과 마산 3인방(지승현·이유준·양재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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