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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환율, 美 경제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059.8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와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휴일 사이 발표된 미국의 10월 주택가격지수가 전달보다 0.5% 상승하고, 11월 내구재 주문도 3.5% 늘어 예상치를 웃도는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외환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장 후반으로 갈수록 네고 물량 출회로 하락 압력 받으며 1050원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