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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새터민 대안학교 지원금' 전달

외환은행나눔재단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여명학교에서 북한 이탈 청소년의 심신회복과 맞춤형 기초교재개발을 위한 사업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여명학교는 2004년 9월 북한 이탈 청소년 교육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2010년 3월 국내 최초로 학력인정 대안학교(고등학교 과정)로 인가를 받았다. 현재 8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외환은행나눔재단은 2011년부터 북한 이탈 청소년의 영양 관리를 위한 아침식사 급식과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