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신세계 정용진부회장 '다둥이' 아빠되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정용진(45)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11월 쌍둥이 아버지가 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부인이 지난 11월 말 서울의 한 병원에서 1남1녀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자녀들은 건강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정 부회장은 2011년 5월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故) 한상범씨의 딸 한지희(35)씨와 재혼한 바 있다.

2003년 이혼한 전처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뒀던 정 부회장은 이번 출산으로 2남2녀의 아버지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