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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서발 KTX 법인 면허 발급, 양보 없어"

국토교통부는 27일 핵심 쟁점인 수서발 KTX 운영사 면허 발급에 대해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교섭이 결렬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면허 발급을 중단하고, 사회적 논의에 나서면 파업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욱 국토부 철도국장은 "면허 발급은 꼭 필요한 것이라 타협할 사안이 아니다"고 못을 박았다.

철도노조는 2016년에 개통될 수서KTX의 면허 발급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면서 차량기지, 역사, 발매시스템이 없고 시범운행도 하지 않은 법인에 면허를 발급하는 것은 졸속 행정이자 위법이라고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