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과학

KT SAT, '드림 하이' 프로그램 통해 소외계층 아동 체험학습 제공

사진제공=KT SAT



KT SAT은 연말을 맞아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체험행사 '드림 하이(Dream High)'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5명의 중림동 인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고 꿈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들은 27일 KT SAT 용인위성센터의 위성전시관을 견학하고 딸기 농원에서 딸기 따기, 딸기잼과 떡 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

'드림하이'에 참가한 김모(9)군은 "인공위성이 발사돼 우주에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며 "나중에 커서 전시관에서 본 것처럼 우주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KT SAT은 지난 24일 위성 센터가 위치한 용인, 금산의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물품 기부 및 환경 정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김일영 KT SAT 대표이사는 "생생한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감성을 키우고 올바른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며 "KT SAT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