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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주당 국회 밤샘 농성 이어져



민주당의 밤샘 농성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소속 초선 의원 16명은 28일 0시부터 국회 본관 중앙계단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72시간 비상행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시기와 범위를 논의한다는 여야 지도부 4자 회담 합의사항 이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 최규성 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 8명은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과 함께 쌀 목표 가격 추가 인상을 주장하며 이날 밤샘 농성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하루 전인 26일 당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설훈 의원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도 철도 민영화 중단과 경제민주화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밤샘 농성을 시작했다.

현재 농성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민주당 의원들은 총 26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