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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철도파업 관계장관회의 소집

정홍원 국무총리가 28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수서발 KTX 자회사 면허 발급에 대한 노조의 강력 반발과 민주노총의 이날 총파업 집회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는 "이번 파업이 불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거듭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