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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오리온 '마켓오', 신제품 모델에 '이승기' 선정



오리온은 마켓오 신제품 광고모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승기의 부드럽고 믿음직한 이미지가 마켓오 제품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과 주 고객층이 20~30대 여성인 점 등이 선정이유라고 설명이다.

이번 이 회사의 TV광고는 '꽃보다 누나' 속 '짐꾼' 이승기의 모습을 그대고 담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해당 광고는 tvN 등 케이블 채널에서 1월까지 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