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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평균 창업 연령 50세, 창업 비용 7257만원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연령은 50세로 대부분 은퇴 후 생계 유지를 목적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의 '2013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평균 연령은 50.6세였다.

응답자의 82.6%는 '생계유지를 위해 창업했다'고 밝혔다. 생계형 창업 비중은 2007년 79.2%, 2010년 80.2% 등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밖에 평균 창업 비용은 7257만원으로 자기자본비율은 75.8%에 달했다. 창업 준비 기간은 평균 8.6개월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