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이 새해를 맞이해 30일부터 메트로신문 독자들을 위한 '메트로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넓은 유리창으로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하는 디럭스 룸에서의 1박,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2인 조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 및 객실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 상품은 3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단 1주일간만 예약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메트로신문 지면에 기재된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특별히 정상 가격에서 60% 할인된 17만원부터(평일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패키지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