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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충남 근로자 평균 소득 꾸준히 증가

충남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급여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소지별 과세 대상 근로소득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남지역의 지난해 연말 정산 대상자 평균 근로소득이 2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08년보다 21.6%나 늘어난 금액으로 같은 기간 16개 시도 근로소득자의 소득 증가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충남의 근로자 소득 증가는 수도권과 가깝고 중국과 교류가 편리하다는 이점 등으로 지역경제가 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해 전체 근로자의 평균 근로소득은 2960만원으로 2008년보다 17.9% 증가했다.

또 지난해 근로자 소득을 지역별로 보면 울산이 384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서울(3327만원), 경기(3007만원)가 그 뒤를 이어 3천만원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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