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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설연휴 열차표 예매 혼란 생길 듯…코레일, 60% 정도만 판매

철도파업의 여파로 설연휴 열차표 예매에 혼란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파업에도 불구하고 설연휴 열차 예매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지만 필수유지 수준의 운행률을 전제로 한 판매만 진행한 후 추후 상황이 바뀌면 즉각 추가 예매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필수유지 수준은 평시 KTX 운행률의 56.9%, 새마을호 운행률의 59.5%, 무궁화호 운행률의 63%를 말하는데 이는 예년 명절과 비교해 절반 가량 정도에 불과한 운행률이다.

그동안 코레일은 명절 연휴 전후를 귀성객 특별 대수송 기간으로 정해 열차 운행률을 평소보다도 10% 가까이 늘려 운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