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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韓·中, 신흥국 경기둔화에 공동 대응하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한국과 중국이 신흥국의 경기둔화에 공동으로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현 부총리는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제12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신흥국 경기 둔화와 선진국의 거시건전성 회복 지연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두 나라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의 협력이 동아시아 경제의 통합과 발전에 매우 중요하단 점을 고려하면 오늘 기재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서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