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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희망온돌 보온단열사업 추진

서울시 중구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년 2월28일까지 '참 희망온돌 보온단열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기업, 재능기부자, 자원봉사자 등과 지역복지네트워크를 구성해 민·관 협력의 거버넌스 형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신당, 유락, 중림 등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남대문지역상담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주민센터나 거점기관, 유관기관에서 대상자들을 발굴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민간단체나 직능단체 등에서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점기관 등 25개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봉사단체와 함께 쪽방, 연탄사용가구 등 추위에 취약한 가구의 문풍지, 창호 비닐·단열 에어캡 설치 등 실내 보온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단열화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구지회 등과 연계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중증장애인 가구의 보일러를 점검 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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