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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에일리, 휘성 손잡고 정면돌파..'노래가 늘었어' 시너지 기대

에일리



누드 사진 유출로 힘든 시기를 보낸 에일리가 신곡 활동으로 위기를 정면돌파한다.

에일리는 다음달 6일 휘성과 손잡고 디지털 싱글 '노래가 늘었어'를 발표한다. 휘성의 진두지휘 아래 만들어진 '헤븐'으로 지난해 최고의 여가수로 급부상한 에일리가 1년 만에 휘성과 손잡고 또다시 흥행몰이에 나선다.

'노래가 늘었어'는 휘성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고 문하가 작곡한 곡이다. 웅장한 편곡과 에일리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록 발라드다. 에일리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보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일리와 휘성은 '헤븐'으로 아이돌 그룹의 음악이 주를 이루던 음원 차트에서 신인 여자 솔로 가수임에도 3개월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그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한편 에일리는 디지털 싱글 '노래가 늘었어' 발표에 앞서 다음달 4일 각종 음악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