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소녀시대 멤버 '총리와 나' 촬영장 깜짝 방문…태연 장난기 가득

'총리와 나' 현장 방문한 소녀시대 멤버(수영·써니·태연·효연·서현·윤아·제시카·유리)/드라마톡 제공



소녀시대가 KBS2 월화극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아의 코믹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찾아 의리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과 그 뒤에 태연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총리와 나' 7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8회는 '2013 KBS 연기대상'으로 결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