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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회 예결위 31일 새벽 3시 최종담판



여야가 새해 예산안과 국가정보원 개혁법안, 핵심 쟁점 법안의 일괄 타결을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논의에 들어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1일 오전 1시 예산안조정소위원회와 오전 3시 전체회의를 각각 소집했다.

국정원 개혁안과 관련해 민주당은 마지막 남은 쟁점인 사이버심리전단 불법활동 처벌 조항과 관련해 최종안을 제시했으며, 새누리당은 이를 수용할지 여부를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쟁점에 대한 이견이 해소되는 대로 30일 밤 국회 국정원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 개혁안을 의결한 뒤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관계자들은 사실상 여야 원내 지도부간의 마지막 일괄 타결 협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