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김행 청와대 대변인 31일 전격 사퇴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31일 전격 사퇴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박근혜 정부 집권 1년차의 대변인직을 마치고 잠시 쉼표를 찍으며 재충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지금까지 모신 박 대통령은 진정 국민행복 외엔 모두를 번뇌로 생각하는 분이었다"며 "대통령이 집중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는 반드시 거쳐야 할 개혁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박 대통령을 모신 지난 기간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행복했다"고 회고했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대변인의 사의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