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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스키장 사고로 사경 헤매는 슈마허 2차 수술로 상태 호전

스키장에서 사고를 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진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44·독일)의 상태가 다소 좋아졌다.

슈마허가 치료를 받는 프랑스의 그르노블대 병원은 31일 "두 번째 수술로 다소 상태가 호전됐으나 여전히 위험하다"고 발표했다.

슈마허는 29일 프랑스 알프스의 메리벨 스키장에서 아들과 함께 스키를 타다 코스를 벗어나며 바위에 머리를 부딪쳤다.

슈마허는 두개골 외상과 뇌출혈 증세를 보였고 곧바로 수술을 했으나 의식을 되찾진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