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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4년 '대한민국 1호' 탄생...관광객은 중국인 양징

1일 0시 0분 2014년 시작과 함께 서울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김이규(34)씨와 강민경(32.여)씨 사이에서 3.415kg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제일병원 제공



2014년 1월1일 한해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 1호'가 잇따라 탄생했다.

제야의 종이 울리자마자 차병원과 제일병원에서는 새해 첫 아기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 이날 0시 0분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는 김현태(35)·어희선(33·여)씨 부부가 2.8㎏의 딸을 얻었다.

서울 묵정동 제일병원에서도 같은 시각 김이규(34)씨와 강민경(32·여)씨 사이에서 3.415㎏의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발을 들인 손님은 20대 중국 여성이었다.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KE854편 B777-200 여객기를 타고 출발한 중국인 양징(24·여)씨는 이날 0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곳은 독도로, 관측 시각은 오전 7시26분23초였다.

이어 울릉도와 울산 방어진·간절곶(7시31분), 포항 호미곶(7시32분), 강릉 정동진(7시38분), 속초항(7시42분), 서울(7시46분) 순서로 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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