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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승기·윤아, 새해 첫날 대형 스타커플 탄생

새해 첫날 열애를 인정한 이승기와 윤아.



새해 첫날부터 대형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일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교제를 인정했다.

집이 근처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교제했으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주로 자동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교제 전부터 여러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윤아를 이상형으로 언급해왔다.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MC와 게스트로 만나 "좋아 죽겠다"고 거침없이 애정 표현을 했다. 윤아 역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승기는 소녀시대 모두의 이상형"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tvN '꽃보다 누나'에서 짐꾼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달 30일에는 '2013 MBC 연기대상'에서 '구가의 서'로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아는 KBS2 '총리와 나'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소녀시대의 새 앨범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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