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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변호인', 새해 첫 1000만 관객 넘본다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이 새해 첫날 600만 관객을 넘으며 1000만 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투자·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첫날 아침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관객분들이 주신 큰 새해 선물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전날 자정까지 568만6866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신정 휴일인 이날 32만 관객 이상을 추가했다.

'1000만 영화'인 '아바타'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의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인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600만을 넘어 1000만 고지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 영화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화를 모티브로 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