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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열독률 70개 일간지 중 8위

국내 최대 무료 종합일간지 메트로는 2002년 창간 이래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매체 영향력을 평가하는 항목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열독률을 따졌을 때 메트로는 전국 70개 종합지를 통틀어 당당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 조사위원회가 지난해 2월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메트로는 2.3%로 8위에 랭크됐다. 서울·경기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의 지하철 배포만으로 이같은 성적을 올렸다는 점에서 메트로의 진가가 재차 확인된다.

열독률 조사를 지하철 출퇴근자로 한정할 경우 메트로는 빅3로 수직상승한다.

같은 기간 한국리서치(HRC) 열독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트로는 6.2%(이하 서울 기준)로 A신문(11.7%), B신문(9.6%)을 추격하고 있다.

아울러 메트로는 젊은 독자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해 10월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언론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메트로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했다.

메트로신문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7.3%로 지난 2011년 39.7%, 2012년 39.8%로 계속해서 30%대 후반대의 선호도를 유지하며 정상의 자리를 6년째 지키고 있다.

한편 글로벌 27개국 220여개 도시에서 발행되는 메트로는 2006년 기네스가 '세계 최대 글로벌 신문'으로 공식 인증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