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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겨울 다이어트 돕는 '셀프 동기부여' 아이디어 상품 인기

사진 왼쪽부터 한국도자기의 식사량 조절 도자기 '칼로리2500', 켈로그의 'My 스페셜 K 플래너' 애플리케이션, 아디다스의 스마트 워치 '마이코치 스마트런'.



다이어트와 금연과 같은 새해 다짐은 매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다 보면 포기하기 쉽고 그렇다고 비싼 헬스장 등록이나 금연 상품을 구매하기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을 위해 동기부여를 해주는 똑똑한 도우미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켈로그의 'My 스페셜 K 플래너' 애플리케이션은 나만의 식단과 My 바디그래프, 일상 생활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My 워킹 등 맞춤형 몸매관리 플랜을 제공해 더욱 체계적으로 몸매관리를 도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도자기가 최근 출시한 식사량 조절 도자기 '칼로리2500'은 현대인의 하루 열량섭취 권장량 2500㎉에서 모티브를 받은 제품이다. 기존 둥근 형태의 그릇모양을 오목하게 변형해 적은 용량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밥그릇 내부에 300㎉, 200㎉, 150

㎉ 용량 위치에 새겨져 있어 먹는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디다스의 스마트 워치 '마이코치 스마트런'은 개인 코칭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가 개인 트레이너 없이도 스스로 운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장 박동은 물론 사용자 신체 상황에 따라 시계 화면과 헤드폰을 통해 속도조절이나 다양한 트레이닝 코칭을 받을 수 있고, 마이코치닷컴에서 상세한 훈련 기록을 확인하고 새로운 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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