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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게임하면 이성친구 3명 생긴다...넷마블 '두근두근 콩콩'



모바일게임이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개팅 앱'의 기능을 흡수했다.

CJ E&M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 퍼즐게임 '두근두근 콩콩'은 라인을 연결해 제거하는 퍼즐게임으로 하루 최대 3명의 이성친구를 소개 받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개받은 이성에게 친구신청을 해서 상대방이 승낙하면 게임친구가 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친구가 되면 선물과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활발하게 교류할수록 게임에서 더 많은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또 '싸이월드' 등에서 익숙한 '투데이멤버' 기능을 탑재, 이용자의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각 5명은 오늘의 '킹카퀸카'로 선정돼 캐쉬를 지급받는다.

게임 방식도 간단하다. 간단한 터치로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개수만큼의 라인을 좌우로 돌려 연결하고 제거하면 된다. 쉽고 직관적인 게임성에 '캔디'풍의 그래픽이 더해져 아기자기한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은 '두근두근 콩콩' 출시를 기념해 6일까지 해당기간 동안 접속만해도 아이템을 지급하고 계정 레벨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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