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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엔플라잉, FT아일랜드·씨엔블루 잇는 새 밴드로 데뷔 초읽기



아이돌 밴드의 영역을 개척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세 번째 남성 밴드 엔플라잉을 선보인다.

FNC는 2일 "엔플라잉은 틀에서 벗어나 자유 분방함으로 밴드 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 밴드로 메인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이승협, 드러머 김재현, 기타리스트 차훈, 베이시스트 권광진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FNC는 2007년 FT아일랜드와 2010년 씨엔블루를 데뷔시켜 글로벌 K-팝 스타로 성장시켰다. 엔플라잉 역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와 같은 방식으로 일본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국내 무대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 인디 시장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바스켓'은 오리콘 인디즈 주간차트 2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원 앤 온리' '리즌' '오 예' 등 3곡이 수록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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