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시안 다옌타 북광장에서 시민 4명이 불꽃 스파클러를 들고 숫자 '2014'를 쓰고 있다./문학성
1일 중국 광저우 백운산에서 신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프러포즈하고 있다./문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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