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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 "티몬 브랜드 유지할 것"



토종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가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과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

티켓몬스터는 그루폰과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이같이 3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일 기업결합심사를 통해 두 기업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티켓몬스터는 그루폰에 들어 간 이후에도 '티몬'이란 자체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며, 경영진과 임직원들도 변동 없이 근무할 예정이다.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최고경영자는 "한국 시장은 올해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면서 "티켓몬스터가 그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