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늘어나는 젊은 척추관협착증 환자 풍선확장술로 치료 가능해

최근 허리와 다리 부위의 저리는 증상과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20대들이 늘어났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중 일부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데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질환 중 허리디스크만큼 흔한 질환이다.

척추내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점점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이며 엉덩이나 항문 쪽에 저릿하면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증상도 나타난다.

최근에는 이런 척추관협착증 치료를 위한 비수술적인 치료법인 풍선확장술이 많은 환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풍선확장술은 국소마취 후 꼬리뼈 쪽에서 삽입한 특수 카테터를 이용해 척추관이 엉겨붙은 부위에 풍선을 넣어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한 뒤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비수술적 치료법 중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2.5mm의 얇은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회복 기간도 짧다.

이덕구 의정부튼튼병원 원장은 "노인들에게서 주로 발병하는 척추관협착증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가벼운 요통으로만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하는데 조금이라도 허리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