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첫 CBT 7일까지 진행



NHN엔터테인먼트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를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다고 밝혔다.

축구 온라인 PC 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NHN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코나미 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공동 개발작이다.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첫 비공개테스트(CBT)로 전작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용자들이 최우선으로 선정돼 초대권이 지급된 상태다.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테스트 참가자들은 '랜덤 매칭'과 '커스텀 매칭' 등 두 개의 게임 모드에서 선수를 강화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모든 선수의 개인기와 능력치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쉬프트(Shift) 키 만으로 선수들의 기술을 랜덤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돼 초보자들은 물론 기존 이용자들도 쉽고 빠른 기술 구사를 가능하게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CBT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후, 선수 스탯과 시스템 등의 완성도를 높여 올해 1분기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