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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대 3D 프린터 나왔다···다나와, 특가 판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3D프린터를 1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보급형 3D 프린터 특가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오브젝트빌드의 '윌리봇MS'와 3D프린터마켓의 'EIFELL NOMI70'으로 가격은 각각 185만원과 108만9000원이다.

'윌리봇MS'는 내구성이 높은 철제 외관 프레임을 적용하고 기간 무제한의 무상A/S를 3회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IFELL NOMI70'은 특수가열식 외장도색으로 파손위험이 적으며 무료 프린터 실습실을 운영하여 전문강사를 통해 다양한 사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조립PC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