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고아라, '응답하라 1994' 명동 이벤트 피날레 장식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히로인 고아라가 명동 시청률 공약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고아라는 7일 오후 2시 명동 롯데백화점 신관 정문 앞에서 선착순 1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한다. 당초 드라마 시청률 10%를 넘을 경우 명동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발목 인대 부상으로 서 있기 어려운 상황이라 취소가 불가피했다.

그러나 드라마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응답하라 1994' 출연진은 방송 초반인 지난해 11월 민도희가 시청률 7% 돌파를 기념한 명동 프리허그 이벤트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유연석·정우·김성균·손호준 등이 야외 이벤트를 열어 일대 거리가 마비될 정도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고아라는 이달 중 발목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