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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덥스텝계 아이돌' 제임스 블레이크 19일 첫 단독 내한공연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레이크가 오는 19일 광장동 유니클로악스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2012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처음 내한해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블레이크는 실내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더욱 깊은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블레이크는 덥스텝을 기반으로 클래식·R&B·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몽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덥스텝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2011년 데뷔 앨범 '제임스 블레이크'와 지난해 두 번째 앨범 '오버그로운'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BBC 사운드 오브 2011'을 수상한 바 있는 블레이크는 지난해 10월 영국 록밴드 악틱몽키스, 영국 글램록의 선구자 데이비드 보위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경합 끝에 '2013 머큐리 프라이즈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다.

이번 무대는 신작 '오버그로운' 수록곡 위주로 꾸밀 예정이다.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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