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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중성장시대·바이플레이션···현대경제연 선정 10대 트렌드

한국경제가 중성장시대에 진입한다. 스마트 소비가 뜨고 바이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5일 '2014년 국내 10대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내 경제에서 예측되는 10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내 경제가 평균 2% 성장률에 불과한 저상장기를 벗어나지만 과거 고성장기보다 낮은 3%대 후반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중성장 시대'의 특징으로는 제조업·수출에서 내수·서비스업으로의 무게중심 이동, 가계소비의 더딘 회복, 기업의 투자여력 미흡 등을 꼽았다.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효용을 추구하는 '스마트 소비'도 확산될 전망이다. 고령화 심화, 고용 안정성 저하, 주거비 상승 등도 소비 회복에 제약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시장에선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바이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초과공급 상태인 수도권 주택시장은 침체가 지속되고 비수도권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을 처분해서라도 빚을 줄여야 한다는 '디레버리징'(deleveraging)의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근로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퍼플 칼라'(purple collar)도 늘어날 예정이다.

이밖에 제조업 한류의 개막, 서비스업 명품화 원년, ICT 융합산업의 재도약, 위로가 필요한 사회, 남북경협 3.0 시대의 모색 등도 10대 트렌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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