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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걸스데이 신곡 '섬싱' 인기…빅뱅·크레용팝 견줘도 손색없어

걸스데이/손진영기자son@



걸그룹 걸스데이(소진·유라·민아·혜리)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신곡 '섬싱'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일째 유튜브에서 150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소속사측은 "지난 3일 발매한 걸스데이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의 타이틀곡 '섬싱'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50만의 조회를 기록 중이다"고 밝혔다.

'섬싱'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 공개 버전이 약 110만의 조회를 기록했으며 유통사 로엔 유튜브 채널 공개 버전이 45만을 기록해 150만을 넘는 조회를 기록중이다.

이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소속사 56만건 로엔 17만건 등 총 73만 건을 조회 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섬싱'은 온라인음악사이트 벅스·소리바다·다음 뮤직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멜론·엠넷·올레 뮤직 등에서 2위를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 2011년 빅뱅이 발표한 스페셜 에디션 타이틀곡 '러브송'의 기록과 비슷한 수치다. 당시 빅뱅의 '러브송'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9월 크레용팝의 히트곡 '빠빠빠' 2.0 뮤직비디오가 이틀만에 60만 건을 돌파한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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