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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윤진, 뉴욕타임스 섹션에 소개…인터뷰서 한국 사랑 과시

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인사이드 코리아' 섹션에 소개된 김윤진



배우 김윤진이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인사이드 코리아' 섹션에 소개돼 한국 사랑을 과시했다.

신문은 3일(현지시간) '그녀의 다음 큰 도약'이라는 제목으로 올여름 미국 ABC방송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 시즌2 방송을 앞둔 김윤진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 인터뷰에서 김윤진은 "10세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했는데, 부모는 우리 자매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잊지 않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즌2를 시작하는 소감과 한국 드라마 '나인'의 미국 리메이크에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된 계기 등을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대학 시절 만난 네 친구가 30대에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김윤진은 유부남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 카렌 킴 역을 맡고 있다. 김윤진은 이달 말 이 드라마의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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