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내일 첫 기자회견…국정운영 발표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10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갑오년 새해 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한다. 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회견은 집권 2년차의 국정운영 구상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의미 외에도 그동안 제기돼 온 '불통 논란'을 해소하는 성격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5일 "단순한 모두발언 정도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준비한 국정 구상을 발표하는 것으로 기자회견과 함께 비중있게 할 것"이라면서 "신년 구상에는 올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경제 정책과 경제, 외교, 안보, 문화, 교육, 지방, 복지 등 국정 전반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년구상 발표에 이어 국정 전반에 대해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운영 구상은 올 신년사에서 밝힌 '3대 키워드'인 '경제활성화·안보·정상화개혁'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