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키나와 겨울 여행지 급부상하나…정준영·정유미 이어 추성훈 부녀까지

추성훈 오키나와 여행/KBS제공



올 겨울 여행지로 일본 오키나와가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정준영·정유미 커플에 이어 추성훈이 새해를 맞아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키나와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가 사랑이를 임신했을 때 떠났던 추억이 깃든 장소다.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오키나와에 방문하게 된 추블리 부녀에게 야노 시호는 "생애 첫 기억이 가족끼리 오키나와에 놀러 간 기억"이라고 말하며 사랑이에게 본인과 같은 좋은 기억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패셔니스타 추성훈은 매번 파격 패션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흰 정장에 노란 스카프를 두른 계란지단 패션, 반짝이 스팽글로 장식된 걸그룹 트레이닝복 패션, 상속자들 속 김탄 패션 등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달 14일 '우결'에서는 정준영과 정유미가 장수마을 오키나와를 찾아 건강밥상을 먹기 위해 고야 농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고야 건강밥상을 먹은 뒤 산속 카페에서 이번 첫 여행을 추억해 보며 서로 이전보다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오키나와에 집중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