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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지난달 외환보유액 14억5천만달러 증가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외환보유액이 3464억6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4억5000만 달러 늘었다고 6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외환 보유고는 194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이 3210억6000만 달러, 예치금 145억9000만 달러, 예치금 145억9000만 달러, 금 47억9000만 달러,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 34억9000만 달러 등이다.

한국의 외환보유고 수준은 세계 7위를 기록 중이다. 중국이 1를 기록했으며 그뒤를 일본, 스위스, 러시아, 대만, 브라질 등의 나라가 뒤따르고 있다.

상위 10개 국가 중 중국, 한국, 인도, 싱가포르는 외환보유액이 늘고 대만은 변동이 없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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