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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250억원 당첨 복권 도둑 맞아" 경찰 신고



브라질 쿠리치바 시에서 한 남성이 당첨된 복권을 도둑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시의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아니바우 파이에스 마하우이로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이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신년 맞이 복권에 응모했으며 "크리스마스 전 날 세차를 하기 위해 주유소에 차를 맡겼는데 복권이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4년을 맞이해 판매된 신년 맞이 복권에서는 총 네 개의 당첨권이 뽑혔으며 그중 한 장이 쿠리치바 시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 2 헤알(800 원)에 판매된 이 복권의 상금은 장 당 5610만 헤알(약 250억 원)이다. 당첨금의 액수가 매우 크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사실 확인을 위해 마하우이를 경찰서로 소환해 복권에 응모한 날짜와 시간 그리고 어느 기계로 응모를 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브라질에서는 2014년부터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복권에 구매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시스템이 마련되며 당첨자는 복권과 함께 자신의 신분증을 제출해야 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Folha de Sao Paulo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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